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바이올린 제작 및 연습실 관련 'Tonewood' 사무실을 다녀왔습니다. 사장님께서 한국보다 외국에 계신 일이 많아서 뵙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^^ 사장님 사무실이자 작업장 입니다. 사무실 간지는 역시 흐트러짐. 곳곳에 바이올린 부품들이 있습니다. 요게 바이올린 만드는 나무입니다. 보통은 개당 60~ 150만원정도 사이지만, 정말 좋은 제품들은 몇백만원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. 2~3개챙기면 급여 맞먹는... ^^;; 나무조각이 저렇게 비쌀 줄이야... 예술가의 길은 정말 험난한 것 같습니다. 작업실안에 있는 것들만따저봐도 몇십억... ㅋ 요건 첼로!! 아주 싼 4000만원짜리 라네여~ 다 만든것 같지도않은데..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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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4. 2. 1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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